4주차에 배관작업과 입선까지 배웠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문서 작업 위주로 하다 보니 손으로 직접 기술을 다루는 전기 수업이 더욱 재미있습니다.
배관작업 시에는 새들 고정을 많이 해야 하는데 남는 반찬통이나 배달음식 후 남는 플라스틱 용기를 몇개 챙겨오시면 좋아요. 합판에 고정해 놓고 사용하면 허리도 덜 숙여도 되어서 편하답니다.
권오경 원장님이 동작 테스트를 해봅니다. 사실 가장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기구들을 연결하시고 전원을 넣으면 작동하면 OK~! 이번에는 한번에 통과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를 정리하고, 다시 복기하면서 실습하니 실수가 줄어들어요. 저는 실수한 부분을 다시 정리해서 실기시험 요약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배관 철거후에는 다시 처음부터 작업을 시작해요. 핀번호 매기고, 제어반에 기구 부착, 주회로와 보조회로 결선작업을 하는데 자주 반복해서 그런지 이젠 꽤 빨리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 부분을 숙지하면 도면을 계속 뚫어지게 보지 않아도 ...
원문 링크 : 세종다산에듀 4주차 배관작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