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자에게 있어 자산 보관 방식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보안 전략’입니다. 특히 장기 보유(HODL) 목적의 비트코인을 보관할 때, 하드월렛(Hardware Wallet)의 사용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월렛인 키스톤(Keystone)과 시드사이너(SeedSigner) 두 제품을 보안성과 사용성 중심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1. 하드월렛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 1.1 하드월렛이란?
하드월렛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 키를 오프라인으로 보관하는 콜드월렛(cold wallet)입니다. 온라인 지갑이나 모바일 앱 지갑에 비해 해킹 위험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대규모 자산을 보관할 때 필수적입니다. 1.2 왜 하드월렛이 중요한가?
* 출처 : 비트코인 사용 가이드 (필레몬) 중앙화 거래소의 해킹, 소프트월렛의 악성코드 감염 등 위험요소가 많아졌습니다. 하드월렛은 물리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 개인 키를 생성하고 서명함으로써, 보안성을 최대화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