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무증빙’ 연10만달러까지… ‘지정거래은행’ 26년만에 폐지 해외송금 무증빙 연10만달러까지 지정거래은행 26년만에 폐지 www.chosun.com 최근 정부가 무증빙 해외송금제도를 개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간 10만 달러까지 증빙 없이 해외송금이 가능해지고, 지정거래은행 제도는 폐지되며, 모든 해외송금 내역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ORIS)도 도입됩니다.
겉으로 보면 개인에게 더 자유로운 제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셀프커스터디(Self-Custody) 방식으로 보유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이 변화는 조금 다르게 읽힙니다. 1.
ORIS란 무엇인가 ORIS는 간단히 말해 모든 해외송금 기록을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지금까지는 해외송금 기록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은행은 은행대로 증권사는 증권사대로 핀테크·송금업체는 또 따로 ORIS가 도입되면 어느 금융기관을 이용하든, 누가 얼마를 언제 해외로 보냈는지 한 번에 보이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이것입...
원문 링크 : 무증빙 해외송금제도 개편과 비트코인, 무엇을 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