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세종대디입니다.
다들 오늘 아침은 무사히(?) 넘기셨나요?
저희 집은 매일 아침이 전쟁입니다. 출근 준비하랴, 아이들 깨워서 학교 보낼 준비하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대요.
특히 중학생 아침밥 먹이는 게 제일 큰 미션이더라고요. 빵이나 시리얼을 주자니 조금 미안하고, 밥을 차리자니 시간이 없고...
그러다 지난주 주말, 아내와 코스트코 장을 보다가 엄청난 구원템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코스트코 주먹밥인데요.
일 주일 동안 직접 먹어보고 아이들 반응까지 살핀 내돈내산 찐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1. 구매 동기 : 밥은 먹여 보내고 싶은 마음 매번 아침마다 "밥 먹어라~" 잔소리하는 것도 지치던 찰나, 냉동식품 코너에서 이 녀석들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냉동 볶음밥은 자주 샀었는데, 아침에 프라이팬에 볶는 것도 은근 일이잖아요? 그런데 이건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끝나는 개별 포장 주먹밥이더라고요.
"이거다!" 싶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과 어른들 입맛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