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생필품이 똑 떨어져서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물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ㅠㅠ 카트에 몇 개 담지도 않은 것 같은데 계산할 때 보니 13만 원이 훌쩍 넘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이번 장보기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득템을 하나 해서, 기분 전환도 할 겸 이웃님들께 코스트코 와인 추천을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달콤한 술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제 돈 주고 직접 사 온 '내돈내산' 찐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우유 세 통, 세일하길래 집어 든 삼양라면 한 박스, 올리브오일, 그리고 옷가지 몇 개 담았더니 카트가 텅텅 비어 보이는데 영수증은 묵직하더라고요. 요즘 마트 갈 때마다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
그래도 우울해하고 있을 수만은 없죠! 평소에 달달한 와인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주류 코너를 서성이다가 눈에 띄는 녀석을 하나 카트에 담았습니다.
달콤한 걸 찾는 분들께 코스트코 와인 추천 리스트에 항상 오르는 제품이기도 하죠. 제가 고른 와인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