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낭여행자입니다! 오늘은 혼자 쿠알라룸푸르를 자유여행하던 중 현지 지인들과 함께 들렀었던 쿠알라룸푸르 근교 도시인 클랑(Klang)에 위치한 로컬 바쿠테 맛집 Eng Chun Bak Kut Teh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해요.
이곳은 한국에서 인연을 맺었던 말레이시아 지인들과 다시 만나 함께한 곳이었어요. 현지 지인 Amy와 그 친구들은 9년 전에 제가 부산을 안내해 줬던 분들인데, 이번에 제가 쿠알라룸푸르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Amy가 그때 함께했던 친구들까지 불러 점심 자리를 마련했줬어요.
수방자야(Subang Jaya) LRT역에서 Amy가 저를 픽업해 줬고, 다른 친구들은 클랑(Klang)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 합류했어요. 바쿠테(Bak Kut Teh)란?
바쿠테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즐겨 먹는 돼지고기와 뼈를 향신료와 허브를 넣어 오래 끓인 국물 요리예요. 국물은 진하고 깊은 맛이 나는데, 한방 느낌이 살짝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밥과 함께 먹기 부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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