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낭여행자입니다! 혼자 배낭 여행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혼자 여행하면 외롭지 않아?"
라는 질문이에요. 저는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오늘은 혼자 배낭을 매고 세계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를 만나게 된 경험들을 이야기해 볼게요. 1. 숙소에서 만난 인연 저는 여행 중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에 자주 묵는 편이에요.
다른 여행객들과 같은 방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아침에 일어나거나 저녁에 돌아왔을 때, 혹은 짐을 정리하는 도중 가볍게 인사 나누면서 대화가 시작되곤 해요.
저는 이럴 때 눈 마주치면 웃으면서 먼저 인사를 하는 편이에요. 'Hi'라는 인사로만 시작해도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야기가 잘 통하면 함께 맥주를 마시거나, 파티나 투어에 같이 참가하는 경우도 생겨요....
원문 링크 : 배낭여행 중, 혼자 떠났지만 혼자 있지 않았던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