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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향 배낭여행자의 여행계획과 여행방법

 P성향 배낭여행자의 여행계획과 여행방법

안녕하세요, 벤낭여행자예요! 오늘은 저처럼 P성향인 사람이 해외여행을 어떻게 계획하고 다니는지, 특히 장기 여행에서 어떻게 유연함과 준비 사이의 균형을 잡는지를 제 경험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완전히 무계획은 아니지만, 모든 걸 정해놓지도 않는 스타일. 그런 방식으로 저는 지금까지 꽤 많은 도시들을 다녀왔어요.

J가 보면 무계획 일 수도 있어요... 출발 전 기본적인 준비는 해요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으면, 일단 항공권부터 알아봐요.

도착할 도시를 정하고, 어느 정도 머물지 생각해 본 뒤 숙소도 예약해두는 편이에요. 특히 도착 첫날이나 새벽 도착 일정이 있을 땐 숙소를 미리 안 잡으면 괜히 곤란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또 나라나 도시에 따라선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곤란한 곳도 있어서, 그런 건 출발 전에 꼭 챙겨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자세하게 정해두진 않아요.

여행은 늘 예상대로만 흘러가진 않거든요. P의 몽골 배낭여행 계획(현지 상황상 이대로 못함) 처음부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