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낭여행자입니다 :) 오늘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Yogyakarta)에서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로컬 식당, ‘Warung Brongkos Handayani’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해보려고 해요. 이곳은 반둥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하게 된 홍콩 친구 Stella가 검색으로 찾아낸 곳인데,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훨씬 많은 진짜 로컬 분위기의 ‘와룽(Warung)’이었어요.
‘와룽’은 인도네시아에서 작은 식당이나 길거리 식당을 부르는 말로, 말 그대로 동네 밥집 같은 개념이죠. 이 가게는 특히 브롱꼬스(Brongkos)라는 음식을 잘하기로 유명한데요, Brongkos는 족자 지역의 전통 음식으로 간장 베이스의 짙은 고기 국물에 소고기나 계란을 넣어 끓인 요리예요.
뭔가 간장 갈비탕 같은 느낌도 나는데, 단맛과 향신료가 어우러져 인도네시아 특유의 맛이 느껴지는 음식이에요. 위치 Warung Brongkos Handayani Jl.
Gading No.2, Pate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