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성자동차 강남서초점 신형섭 부장입니다. 17년 동안 벤츠를 다루면서 E 53만큼 고객분들께 설명하기가 묘한 차도 없습니다. 어렵다는 게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이걸 한 줄로 어떻게 표현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차이기 때문입니다. E클래스의 품격 안에 AMG의 주행 성능이 들어가 있고, 거기에 최신 기술과 넓은 공간까지 공존합니다.
오늘은 실제로 차를 보시면서 느껴야 할 부분들을 제가 먼저 풀어드리겠습니다. 주차장에서 정면으로 바라본 AMG E 53 4MATIC+.
그라파이트 그레이 컬러와 AMG 파나메리카나 크롬 그릴이 강렬한 첫인상을 만들어냅니다. 외관: E클래스라고 평범할 거라 생각하셨다면 측면에서 바라본 E 53.
AMG 전용 에어로 패키지와 19인치 멀티스포크 휠이 일반 E클래스 세단과 전혀 다른 자세를 만들어냅니다. 신형 W214 E클래스 기반이지만, 외관에서 AMG 전용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합니다.
AMG 전용 프론트 범퍼, 사이드스커트, 리어 디퓨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