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첸나이도 현재 나름의 겨울의 계절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1월 말부터는 다시 여름의 시작이라고 하던데, 나는 아직도 체감이 늦여름에서 초가을의 넉낌인데 다시 9월의 그 더위 악몽이 온다는 건가...ㅎㄷㄷㄷ 아무튼 나는 겨울의 첸나이가 딱 좋다.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추운 것도 없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
그래도 한국이랑 비교하면 첸나이는 그냥 여름이지 뭐. 그래서 시작하는 이야기, 봉봉아리와 나의 첫 여름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시작한다.
Our first Summer Christmas. Crowne Plaza Loby, 과자집 봉봉아리가 우리도 크리스마스엔 슈톨렌을 하나 먹자고 했었다.
웬 슈톨렌 인가 싶었는데 Crwone Plaza 호텔에서 슈톨렌을 파는 것을 보고 한 소리였다. 그래서 달려간 Crowne Plaza 호텔.
들어가니 로비에 딱 과자집이 보인다. 실제로 쿠키를 구워다가 붙여서 만든 거라고 설명해 줬던 친절한 직원.
쿠키 하나 조금 뜯어 먹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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