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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첸나이 일상] Guindy Golf was cheating on me. 긴디 골프에서 당한 일.

 [인도 첸나이 일상] Guindy Golf was cheating on me. 긴디 골프에서 당한 일.

집 근처 AKDR은 내년 1월까지 문을 열지 않을 거라는 봉봉아리 말에 히르코와 긴디를 번갈아가며 가본 결과, 히르코는 너무 멀어서 긴디를 가고 있었다. 사실 쭉 뻗은 연습장 하며 시원함 하며 히르코가 최고이긴 하지만, 집에서 1시간 20-30분을 가는 건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에 그나마 가까운 긴디를 선택하게 되었다.

또 긴디로 가면 근처에 제이허브나, 다른 음식점들 혹은 시내로 쭉 뻗어서 갈 수 있으니까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11월 26일 토요일에 골프 티처 무르간에게 골프 레슨을 받을 때도, 받고 나서도 굉장히 즐겁고 행복해 있었다.

그런데 일이 터질 줄이야... AKDR은 입장료와 동시에 바스켓 수량을 사전 결제 후 쿠폰을 받아서 연습장에 제출하고 공을 받는다.

히르코는 먼저 바스켓을 주문하고 다 치고 나서 수량을 말하고 카드로 결제를 한다. 그런데 긴디는 자리 잡고 바스켓을 요청하면 바로 돈을, 것도 현금으로 바로 달라고 들이댄다.

뭐 처음 긴디를 갔을 때, AKDR과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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