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 회식 후 지독한 감기에 걸려 돌아왔습니다.
목요일은 회사 이전팀분들을 보는 날이었습니다. 정말 이상하죠?
퇴사한지 한참인데 회식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번주 내내 몸이 좀 안좋았다가 목이 더 아프길래 친구가 이전에 선물해줬던 배도라지청 타먹었습니다.
혜영 사랑해 그리고 만나는 분들 선물도 샀어요 그래서 목욜은 무지출 실패였습니다 ㅠㅠ 아베다 헤어에센스 2개로 11만원 지출했습니다. 저는 회사 분들이 스케일이(?)
남다르셔서 회사분들 경조사 비용으로 매우 많은 돈이 들어갔었어요 ㅠㅠ 저도 그만큼 받기 때문에 너무 감사했지만 가끔은 경조사비로 후달거렸던 과거가 생각납니다. 경조사비를 절약하기 위한 팁이 있을까요?
회사 선배님께 이렇게 맛난것도 얻어먹었구요! 집 오는 길은 택시비라도 아끼려고 열심히 도보로 걸어 갔습니다!
(이게 바로 사건의 원흉..) 그리고 금욜은 너무나 아프기 시작해서 누워있다가 이러다간 외로운 타지에서 혼자 죽겠다 싶어서 죽을것같은 몸을 끌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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