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늘 코스처럼 들리는 동네슈퍼 내 발걸음은 빨라지고 바쁘다..
휴~ 오늘 옆동으로 이사간 친구를 보았다 그 친구의 말투가 영 마음에 걸린다,, 괜히 나에게 기분맞춰주는척... 넉살을 부린뒤 커피한잔 먹자고 한다..
커피한잔 먹으러 발길을 돌렸다.. 너무 변한 친구의 모습 서운했다 어린시절 그냥 만나도 할말이 엄청 많았는데 그 시간들이 너무 간절해졌다..
내가 잊고 있었나보다.. 중요한것을 잃은 기분...
뒤 늦게 알고 있는 기분.. ------------------------ 대화를 하다보니 문득 다른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거진 10년전..
그 친구는 한국으로 왔다.. 그 사람 하나 믿고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온지 2년이 되는날..
내가 그 사람을 만난걸 후회하지 않도록 살고 싶다고 그 이후 그 친구랑 연락을 하지 못했다.. 잘살고 있을까?
그 친구에게는 그 사람과의 추억 그 사람과의 사랑 전부이지 않았을까? 그렇게에 그 사랑스런 추억들을 함부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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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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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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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원문 링크 : 어색한 친구사이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