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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18)

 주간일기 챌린지(18)

휴직 기간이니 시간이 남는다. 계획한번 짠다 하면 머리 아플 때까지 짜는 극 J라 일단 아무 생각 없이 이 여유를 즐기는 중!

파주시민 따릉이 타고 여의도 갑니다. 남자친구 퇴근길 여의도 가는 길.

한 번에 가는 직행버스를 탔지만 몸이 근질거리더라. 결국 [당산역]에서 내려서 한강 길 따라 따릉이 타고 갔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 홀로 자리 잡기 남자친구가 회사 19층에서 찍은 나ㅋㅋㅋ (여자친구가 매일 마중 오니까 좋지?) 머리 맛집 진아 언니 단 하루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다.

갑자기 머리 뽐뿌 와서 집시처럼 빠글빠글 볶았당 삼촌 매일 맛있는 술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랑 홍대에서 1차하고 신촌에 넘어가서 엄마랑 엄마친구분(=ㅅㅎ삼촌)자리에 합석했다.

생신이 이미 지나셨지만 그래도 기분 냈다! 왕왕왕초보 11월 입주 예정인 내 첫 독립 HOUSE는 교통이 매우 안 좋다.

나야 걷는 거 좋아하니까 감안하려 했는데, 와. 어느 날 아빠께서 경차를 계약하고 오셨다;; 그래서 운전...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