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백배환이라는 이름을 가진 처방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百盃丸 : 100잔의 술도 마실 수 있게 해 준다는 숙취 예방약 百倍丸 : 허리나 관절통에 다른 약 백번 먹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는 뜻의 한약 두 명칭 모두 다소 과장된 표현입니다만, 그 역할을 명료하게 알려주기에는 적합한 이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들 중 본원에서는 술약이 아닌 디스크 및 퇴행성의 관절염에 쓰이는 백배환을 처방해 드리고 있습니다. 1. 어떤 한약인가?
동의보감에서 언급되었으며, 조선 후기에 종종 인용되는데, 그 주요한 효능으로 체력을 반복해 고갈시키거나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허리의 통증과, 허벅지로 내려가는 통증 무릎이 아파 잘 걷지 못하는 고령의 노인 골절되거나 삐끗한 외상의 상해 이 세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즉, 현대적으로는 요추의 추간판 탈출, 전위나, 퇴행성 관절염에 해당합니다. 2.
성분 소금물에 적신 후 볶은 보골지, 술로 씻은 쇠무릎, 구운 남생이 거북의 등껍질, 술에 찐 육종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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