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민행복카드의 전신이었던 고운맘 시절엔 오직 산모를 위한 바우처 였기 때문에, 분만을 마친 산모의 산전, 산후의 관리 한약에만 집중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계류 유산, 사산을 하더라도 상당수는 산후풍을 포함하여 동일한 증상으로 고생한다는 한의계의 주장이 받아들여졌고 점차 더 확대되었고, 증상의 종류와 상관 없이 무조건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진단과 소파 수술등의 처치, 진통제나 항생제에 포인트를 소진해야 되겠으나, 그 이후에는 몸조리를 위한 한약을 처방 받는것이 권장됩니다. 실제로 천안 신부동 주변의 산부인과 원장님들이 산후 조리에 준하는 보약을 처방 받으라면서, 한의원으로 보내주시기도 할 정도로 태아를 잃은 여성의 신체도 안정과 보강이 필수라 하겠습니다.
물론, 최근은 워낙 영양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아서 젊은 산모는 다른 시술을 원하기도 하죠. 당장 아픈 것 것보다는 ▷ 호르몬 변화로 비틀어진 골반을 바로잡거나 ▷ 면역력 증진 ▷ 골반 주변 근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