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는 모든 개신교인들의 전통적 기독교 신앙을 함께 고백합니다. 이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초를 두었으며, 기독교의 역사와 전통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고대교회는 성경을 거룩한 정경으로 확정하고, 니케아(325년), 콘스탄티노플(381년), 칼케돈(451년) 신조들과 사도신경을 기독교 신앙의 표준으로 확립했습니다. 이는 복음의 본질을 선포하고 기독교 교리의 정통성을 보존하려는 교회의 노력이었습니다.
루터는 중세 가톨릭교회가 인간의 선행으로 의로워질 수 있다고 가르친 것을 비판하면서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을 이어받은 독일 루터교회가 체계화한 것이 1530년 아우그스부르크 신앙고백입니다.
그리고 쯔빙글리와 칼빈이 이끌었던 스위스 개혁교회가 작성한 것이 1563년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입니다. 영국 성공회는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을 중심으로 1552년 42개조 종교강령을, 1563년 39개조 종교강령을 발표했습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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