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자급자족 라이프의 시작

 자급자족 라이프의 시작

우연히 유튜브 릴스에서 방울토마토를 반 잘라 심으면 토마토 나무가 자란다는 정보를 보고 먹으려고 사왔던 애플방울토마토를 다짜고짜 심어 버림 근데 이게 무슨일이야 싹이 엄청 많이 나버렸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키가 엄청나게 커져서 딱 하나만 남기고 집앞 화단에 다 옮겨줌!!

우연히 다이소 갔다가 눈에 띈 바질 씨앗도 화분 남는 공간에 심어줬는데 생명력이 엄청나 버려..!! 이제 슬슬 에어컨 청소를 찾는 사람들도 줄어드는 시기...!!

물가도 무슨 수직상승 수준으로 오르고..ㅠㅠ 시간적인 여유도 조금 생겼겠다 본격적인 자급자족 라이프 시작!! 마트에 장보러 갔는데 깻잎 쥐똥만큼에 3천원 넘는거 실화냐..?

그래서 안삼 ㅎㅎㅎ 키워먹어보겠다 마트에서 산 버터헤드 뭐시기 유럽상추도 반만 떼어 먹고 집에 있는 생수병으로 화분 만들어 심어줬다 그리고 비어버린 화분에는 냉이, 깻잎 씨를 뿌렸지 집안이 초록초록해지고 있어.. 얼른얼른 자라렴 내가 다 먹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