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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먹] 응암동 동네 데이트 ft. 읍천리382 미숫가루

 [내돈내먹] 응암동 동네 데이트 ft. 읍천리382 미숫가루

읍천리382 미숫가루 c 한 줄 후기 c - 씹히는 정도와 당도 모두 적당! 고소함 가득 요즘은 할머니 세대의 먹거리가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고 해서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이라는 말도 생겼다고 한다.

이런 트렌드가 생기기 전부터 나는 미숫가루를 좋아했다. ㅋㅋ 처음엔 쥬씨 미숫가루에 반했었는데, 지점마다 비율이 조금씩 달라서 남편 자취방 앞에 있는 지점의 미숫가루만 자주 사 먹었다.

쥬씨 미숫가루는 씹히는 게 많아서 한 끼 수준이었다. 쥬씨 미숫가루가 좀 물릴 때쯤, 더벤티 미숫가루를 맛보고 한동안은 더벤티의 단골이 되었었다.

더벤티 미숫가루는 씹히는 게 적고 기본 당도로 하면 아주 달달한 맛. 그러다 요즘은 더벤티 미숫가루가 또 너무 달게 느껴져서, 다시 갈아타 볼까 하던 중이었다.

마침 "할매니얼"에 대한 뉴스를 보는데 "읍천리382"라는 카페가 미숫가루 맛집이라고 소개되는 걸 보고, 동네에서 지점을 본 기억이 나 찾아가 봤다. 읍천리382 찾아 동네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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