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리위담한의원 원장 이종우 입니다.
오늘은 우울감과 불면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최근 한 소식을 듣고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이 특히, 정신 건강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는데요. 2024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률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남 21.4%→23.1%, 여 30.9%→32.5%)했고, 스트레스 인지율도 남녀학생 모두 증가(남 30.8%→35.2%, 여 44.2%→49.9%)했다고 해요.
주중 평균 수면시간은 남학생 6.5시간, 여학생 5.9시간으로 지난해와 유사했으나, 주관적 수면충족률은 남학생 27.1%, 여학생 16.5%로 지난해보다 감소(남 3.5%p, 여 4.7%p)한 걸로 조사가 됐어요. 우울감과 불면증은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에요.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좋아지지만 약을 중단하기 어렵고 내성 문제로 복용하는 약물이 늘어나는 분들도 많죠. 이런 문제는 개인의 문제나 마음의 문제로만 볼 수 없어요...
원문 링크 : 청소년 우울감 불면증의 원인, 한의원에서 치료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