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비탈이나 길가, 산골짜기 개울가에서 잘 자라며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고 독성이 없는 약초 백화사설초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백화사설초는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화사설초는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키는 10~3cm 자라고 잎은 바늘 모양이며 가는 줄기들이 한데 엉켜서 자라고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특히 소화기 계통과 임파선 계통의 암에 효과가 큽니다.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리는 것은 백운풀 뿐이다.
이 백운풀과 여러가지로 유사한 식물은 수선초이다. 그러나 수선초는 백운풀이 엽액에 꽃이 1개, 때로 2개가 달리는데 비하여 산방화서에 2~5개가 달린다는 점에서 다르다.
전초로회록색~회갈색이다. 질은 취약하여 쉽게 꺾인다.
꺾인 면은 중앙에 흰색의 수가 있다. 잎은 대부분 부서졌고 심하게 쭈그러져 있으며 쉽게 떨어진다.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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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항암/편도선염/이질/황달에 좋은 백화사설초, 백운풀 섭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