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산돌배나무 잎 추출물이 아토피 피부염의 가려움증을 잡아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허까지 출원 완료까지 마쳤다고 하여 알아봅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2016년부터 가천대 약학대학 김선여 교수팀과 공동으로 '국내 자생생물 유래 환경성질환 억제 소재 탐색' 연구 사업을 시작한 결과, 자생 산돌배나무의 잎 추출물이 아토피 피부염의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산돌배나무(피루스 우수리엔시스, Pyrus ussuriensis)는 우리가 즐겨먹는 개량종 배와는 다른 장미과 배나무속 나무로,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예로부터 식·약용으로 이용했던 우리나라 전통 생물자원이다.
연구진은 예로부터 피부 부스럼, 가려움 등에 사용된 자생식물인 산돌배나무, 개구리밥 등 7종에 대해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에 대한 효능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인간 피부각질형성세포(HaCaT)에 산돌배나무 부위별(잎, 줄기, 열매)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잎 추출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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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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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토피에 효과적인 돌배나무잎 추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