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산행 인원 4명 하남에서 출발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강원도 깊은 산골로..
출발할 때는 새벽 소나기가 내려 불편했는데 현지에 도착할 즈음에는 비는 안 오고... 안개만....이 안개가 걷히기를 바라면서 이쪽 방면으로 가면 항상 들르는 뷔페식당입니다.
너무 일찍 도착했나, 계란 후라이가 안 나왔네요...ㅎㅎ 커피도 마셨으니 오늘 님을 보는데 집중해야 하겠네요. 초입 계곡의 물줄기를 따라 올라 봅니다.
고사리들 사이에 숨어 있는 녀석들 없나 자세히 보지만....익숙한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2어시 간 지나도 안 나타나 주는군요. 다음 계곡으로 지나다가 본 나리꽃..
나리꽃이 필 때쯤에는 심 보기 힘들어집니다. 산속은 온통 푸르딩딩....산삼잎 색깔과 풀입 색깔이 동일해서 쉽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멀리서 보면 산딸기가 산삼딸로 보이기도 하는데....아직 딸이 익을리는 없고.... 산딸기 한 주먹 따서 입으로...
달큼하니 맛 좋네요...더위가 한결 가시는 듯..... 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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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님은 안뵈고 더위만! 주말멤버 심산행 이야기 6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