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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안뵈고 더위만! 주말멤버 심산행 이야기 6회차

 님은 안뵈고 더위만! 주말멤버 심산행 이야기 6회차

이번에도 산행 인원 4명 하남에서 출발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강원도 깊은 산골로..

출발할 때는 새벽 소나기가 내려 불편했는데 현지에 도착할 즈음에는 비는 안 오고... 안개만....이 안개가 걷히기를 바라면서 이쪽 방면으로 가면 항상 들르는 뷔페식당입니다.

너무 일찍 도착했나, 계란 후라이가 안 나왔네요...ㅎㅎ 커피도 마셨으니 오늘 님을 보는데 집중해야 하겠네요. 초입 계곡의 물줄기를 따라 올라 봅니다.

고사리들 사이에 숨어 있는 녀석들 없나 자세히 보지만....익숙한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2어시 간 지나도 안 나타나 주는군요. 다음 계곡으로 지나다가 본 나리꽃..

나리꽃이 필 때쯤에는 심 보기 힘들어집니다. 산속은 온통 푸르딩딩....산삼잎 색깔과 풀입 색깔이 동일해서 쉽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멀리서 보면 산딸기가 산삼딸로 보이기도 하는데....아직 딸이 익을리는 없고.... 산딸기 한 주먹 따서 입으로...

달큼하니 맛 좋네요...더위가 한결 가시는 듯..... 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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