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행도 새벽4시 출발지에서 모여 1차로 5명 출발입니다. 산행지 인근에서 아직 문 열지 않은 식당 찾아 문 두들겨 주인장 깨우고, 아침 해결합니다.
계곡 깊숙히 임도 타고 올라가니, 나무들 넘어져 길 가로막고 있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산행 시작해 봅니다. 산이 높으니 계곡물이 잔잔하네요.
임도 주변에 탐스럽게 올라온 질경이들... 장마가 시작될 즈음에는 심보기 힘드는 데 오늘은 어떨까나?
주변은 모두 푸르고, 올해 나온 심들은 선객들이 모셔 갔을 것이고.... 그래도 힘을 내어 2팀으로 나누어 계곡 하나씩 잡고 탐색 들어 갑니다.
접골목 열매가 빨갛게 익어 가고 있는 것 보니, 머지 않아 심 딸도 익겠군요. 산속에 미녀 산수국양도 자태를 뽐내고...
계곡 구석 구석 탐색하면서 어느덧 정상 능선 도착...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예상은 했지만 역시 요즘은 님 보기 힘듭니다.
다른 계곡 올라간 팀 연락하니.. 못 보았다고 하고...
여름 천마 사진만 보내오네요. 자연산 천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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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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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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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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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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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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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산행
원문 링크 : 땀 흘리고 알탕이면 만족! 주말멤버 심산행 이야기 8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