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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와 배암이 점지해준 대박! 주말멤버 휴가산행 이야기 10회차

 오소리와 배암이 점지해준 대박! 주말멤버 휴가산행 이야기 10회차

이번 산행은 주말멤버중 평일에 휴가 낼 수 있는 분들만의 시간입니다. 평일에 1박2일로 직장에서 휴가 안가면 년차수당도 안주고 휴가도 못쓰고 하시는 분들 하는 수 없이 집에서 쉬어야 할 분들 모두 3명 무더위속를 식히로 1박2일 산속으로 떠나 봅니다.

항상 그렇듯이 산행물이 있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운동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속도로를 통과하고 산행지에 다다를 때쯤 햇님이 구름속에서 빵긋 잠시나마 올라오고 있지만,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아 수시로 비를 뿌리고 있네요. 900고지로 올라서기 까지 계속 가랑비와 안개가 옷 깃을 적셔주고, 비닐봉투에 넣어둔 휴대폰은 꺼내기 귀찮아 사진 촬영 못했네요.

그렇게 첫날 오전이 흘러갔네요. 산이 너무 깊었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하산하면서 본 꽃송이 수습해와서 촬영 좀 해 보았네요.

이 동네 강원도에는 아직 성숙이 될 되었는지 사이즈가 적군요. 오후되니 가랑비는 그치고, 다른 계곡으로 3명 모두 같이 이동합니다.

한참 계곡으로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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