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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고인 퇴화 산삼! 주말멤버 심산행 이야기 11회차

 물 고인 퇴화 산삼! 주말멤버 심산행 이야기 11회차

이번주는 지난번 1박2일 휴가산행때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한 멤버님께서 추진한 주말을 이용한 1박2일 주말산행입니다. 참석 인원은 4명 새벽 04:30분 주차할 곳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새벽에 차문여니 키 밧데리가 바닥나서 차문이 안 열립니다.

이런 새벽에 어쩌지.... 편의점 달려가서 밧데리 갈아끼우다 보니 10여분 늦게 도착...

천천히 출발해 보자구요. 이 방향으로 갈때면 항상 들른 부페식당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도 잘 나오는 아침식당입니다. 여기 오면 다들 많이 먹는데, 오늘은 다들 착하게 먹겠다네요..ㅎㅎ 산행지 초입의 동네 어귀에는 예쁜 꽃들이 반겨주고...

코스모스도 가을을 예고하고 있군요. 2팀으로 나누어 계곡 하나씩 잡고 오름을 해 봅니다. 시원한 눈물폭포가 산삼을 키우고 있을것 같습니다.

계곡 막창까지 달려가보자.. 물이 보이지 않는 도랑따라 한 참을 올라가보는데..

딸은 시집보내고, 딸대만 우두커니 달고 있는 3구심이 반겨줍니다.. 오늘은 왜 이리 빨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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