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ZA 와일드 존 11은 와일드 존 11에서 등장하는 포켓몬과 우두머리 위치, 추천 파트를 정리한 콘텐츠다. 와일드 존 11은 메인 미션 14번 「E랭크를 향해!」를 클리어한 뒤 해금되며, 이후 와일드 존 14부터는 D랭크 달성이 필요해 중반에 새롭게 갈 수 있는 구역으로 본다. 상단과 하단 구역에 따라 출현하는 개체가 다르고, 공통으로 갸라도스·트리미앙·오케이징·메더가 등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단 구역에는 야돈과 야도란이, 하단 구역에는 완철포가 추가로 보인다. 추천 레벨은 32 이상으로 일반적으로 30~45레벨대가 적합하다고 본다. 모든 포켓몬은 시간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고정 위치에서 발견되지만, 갸라도스와 오케이징은 등장 확률이 낮아 고정 위치에서 나오지 않으면 시간을 바꿔 재방문하는 게 효율적이다.
고정 우두머리는 두 마리로 구성된다. 중앙 하천에 등장하는 블로스터는 물 타입이므로 전기나 풀 타입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고, 야도란은 상단 구역에서 등장하는 고정 우두머리로 물/에스퍼 타입이라 약점이 다양한 편이다. 다만 야도란의 물리 내구가 좋아 물리 위주로 밀기보다는 전기, 풀, 악 타입 등으로 대응하는 게 수월하다고 분석된다. Meg진화가 가능한 포켓몬은 총 세 마리로, 갸라도스→야돈→오케이징의 계보에 따라 메가진화가 진행된다. 메가스톤은 각각 메가갸라도스나이트, 메가야도란나이트, 메가칼라마네로나이트로 나뉘며, 입수 방법도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메가갸라도스나이트는 메가진화 튜토리얼 중, 메가야도란나이트는 스토리 초반에 획득 가능하고, 메가칼라마네로나이트는 메인 퀘스트 35번 이후 주식회사에서 메가조각으로 교환한다.
와일드 존 11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포켓몬은 메가갸라도스다. 단, 바로 갸라도스를 잡기보다 와일드 존 2의 우두머리 잉어킹을 먼저 잡아 키우는 편이 낫다고 본다. 갸라도스의 메가진화 시 물/악 타입으로 바뀌어 전기 타입의 큰 약점을 줄이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크게 올라 내구와 화력을 겸비한 물리 딜러로 활약한다. 스피드는 다소 낮아 용의춤으로 보완하는 전략도 권장된다. 일반 개체 중에서는 블로스터, 야도란, 메더가 특히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블로스터는 특수공격력이 높지만 스피드가 느려 선공이 어려울 수 있고, 야도란은 방어와 특수공격이 균형 잡혀 있어 물리 내구가 강점이다. 메더는 스피드가 낮지만 땅/전기 타입으로 전기 공격을 부분적으로 상쇄하는 역할이 가능하고, 도감 채우기용으로 적합하다. 이번 구역은 메인 전력을 새로 찾기보다 도감 채우기에 더 초점을 둬도 무방하다는 판단이 나온다. 특히 갸라도스·야도란·블로스터처럼 스토리 중간에 활용하기 좋은 포켓몬이 많으니 타입별로 필요한 포켓몬을 차근히 확보하는 전략이 권장된다. 다음 편은 와일드 존 12를 기준으로 정리될 예정이며, 겜쟁이 하늘의 안내로 설명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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