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없이 5월 수영 중급반을 신청하고 쇼핑부터 했다. 초딩때 배운 이후로는 자유수영만 찔끔찔끔 해봤어서 초급반을 끊어야하나 중급반을 끊어야하나 고민했는데 접영까지 할줄알면 중급이다..!
라는 후기가 많고 초급이 순식간에 마감되어서 어쩔수 없이 중급신청 해놓고 가기전에 심장 벌렁벌렁 거렸는데 역시나 초급할걸 그랬나보다 ㅠ.ㅠ 강등해달라고 말할 틈도없어서 얼레벌레 중급반이 되어버린 나 일단 피닉스 수경.. 원래있던 나이키 수경이 점점 뿌얘지는게 느껴지고 자꾸 훌러덩 벗겨져서 새 수경장만 안티포그 처리되어있다는데 처음엔 진짜 시야가 좋았으나 2주차 되니까 이제 습기가 좀 찬다.
안티포그액은 귀찮아서 아직 안써봤는데 이제 써봐야겠다. 고무로된 끈보다 확실히 안미끄러지고 안벗겨져서 좋음.
다만 알은 큰 내얼굴엔 너무 딱맞다 싶다 나이키 수모 괜히 사봤는데 엄청 얇고... 몇년 묵은듯한 기스..?
때? 물묻으면 지워질것 같은데 아직 안써봤다.
모모가 사준 옷걸이에 나도 수영인처럼 괜히 코디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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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스윔로고컷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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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스파이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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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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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원빅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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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랩수모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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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수경
원문 링크 : 드디어 수영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