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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 스키장

 무주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 스키장

델마와 루이스 기다리고 기다리던 티롤 가능날,,, 태어나서 처음타는 보드인데 마침 눈온다고 해서 럭키인줄 알았으나 이렇게 많이 올줄은 몰랐지 크리스마스때도 못본 눈 실컷 봄 휴게소고 안가고 달려오느라 뛰쳐들어갔는데 호텔이아니었다는 슬픈 사실 호다닥 다시 달려서 호텔로,, 호텔에 반해서 예약한만큼 너무 클래식하고요 ㅠ 계단 웅장함 미쳐써요 진짜 다른나라같아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미리 짐 맡기고 밥먹으러 갈곳이없어서 호텔 레스토랑으로 갔다 커텐 자수 너무귀여워 로고 디자인 미쳤어요 ㅠ 이게 디자인이지.. 산에 눈 결정있는것도 뽀인뜨 가격이 사악한 만두전골?

그치만 대존맛 이때부터였을까 김치에 중독되어버려 밥먹고 룸 가는길 엘리베이터그림도 손수 붓으로 그렸어 ㅜㅜ 귀어움 귀여워 요 엔틱함에 반해 여기까지 왔드래요.. 다들 서울에서 왔다니까 말도안된다는 반응이었는데 왜죠..?

너무귀여워 핑크 연두 조합 스탠드 갓은 전부 저거였는데 너무귀엽다 바가지도 귀엽다 샤워기도 미친 엔틱함인데 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