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장대동 시골 손두부의 하루 아주 솔직한 후기_두부는 맛있지만 아쉬운것들,,

 장대동 시골 손두부의 하루 아주 솔직한 후기_두부는 맛있지만 아쉬운것들,,

시골 손두부의 하루 기본으로 콩물이 나온다'는 정보를 보고 찾아간 시골 손두부의 하루.. 청국장과 순두부 지리 메뉴를 주문했어요.

시골 손두부의 하루 음식 주문과 함께 바로 나온 콩물은 처음부터 이상했습니다. 미지근한, 차갑지 않은 상태였고 한 모금 마시자마자 이상한 맛이 확 느껴졌어요.

혹시나 해서 직원분을 불러 말씀드렸고, 그 자리에서 바로 콩물을 시식해보시더니 큰 반응 없이 돌아가셨습니다. 조금 뒤, 새 콩물을 가져다주셨는데 이번엔 확실히 냉장고에서 꺼낸 듯 시원했어요.

다시 마셔보니 그제야 전의 콩물이 정말 상했던 게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그 콩물 자체의 맛이었습니다.

고소한 풍미는 전혀 없고, 걸쭉하기는 한데 끝맛이 뭔가 텁텁했어요. 오히려 청국장 맛이 스쳐지나가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콩국수를 시킬까 하다 다른 메뉴로 바꿨는데,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이었어요. 만약 같은 베이스로 만든 콩국수였다면 한입도 못 먹었을 것 같아요.

시골 손두부의 하루 반찬은 괜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