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축제 열기 속에 등장한 ‘말차튀소’ 주말 내내 SNS를 뜨겁게 달군 2025 대전빵축제, 그 중심엔 단연 성심당의 신제품 ‘말차튀소’가 있었어요. 2025 대전빵축제 현장 영상과 사진을 보면 정말 인파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줄이 끝도 없이 이어지고, ‘말차튀소 완판’, 초록빛 반죽 사이로 흘러나오는 크림 사진을 보자마자 “이건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죠.
그래서 2025 대전빵축제가 막을 내린 월요일, 혹시 본점 나와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은행동 성심당 본점으로 향했습니다. 평소엔 주말마다 줄이 길어 엄두가 안 났는데, 이번엔 타이밍이 좋았는지 비교적 한산했어요.
가을 햇살이 비치는 은행동 거리와 갓 구워진 빵 냄새, 오랜만에 찾아온 설렘이 묘하게 어우러지더라고요. 평일 월요일 점심, 은행동 본점 웨이팅 평일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줄이 예전보다 짧았어요.
진짜 오랜만에 본점 줄을 서봤는데, 체감상 “아, 이 정도면 금방이네” 싶었고 15분 정도 기다리니 금방 입장할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