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을 갈 때 낮의 푸른 바다를 즐긴 뒤 밤에는 하와이의 밤문화도 꼭 체험해요. 와이키키의 클럽은 네이버 블로그 후기가 많지 않아서 직접 다녀와서 느낀 바를 정리해볼게요. 첫째로 아이리시 펍은 8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매일 밤 밴드 공연이 열려요. 드래프트 맥주도 다양하고 맛이 좋아서 편하게 즐기기에 좋고 입장료가 없어요. 둘째로 와이키키에서 가장 핫한 EDM 클럽은 주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럭셔리한 VIP 테이블 서비스도 잘 되어 있어요. 입장료는 대략 20달러 선으로 기억하고, 밤 11시쯤에는 한적하던 분위기가 바뀌며 활기가 넘쳐요. 셋째로 공연장 분위기가 강한 곳으로, 라이브 밴드나 유명 DJ의 공연이 자주 열리고 입장료는 공연마다 다르지만 보통 미리 티켓을 사거나 현장에서 결제해요. 제가 방문한 날은 레이브 분위기도 있었고 사람은 많이 몰렸어요. 네째로 야외 분위기가 좋고 로컬과 관광객이 적당히 섞여 있는 곳이 있었는데, 이곳은 음악 외에도 분위기가 다양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재미가 달라요. 저는 해외여행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술을 조심하고 잔은 반드시 지키며, 밤길은 혼자 걷지 않고 숙소까지 우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았고 여권이나 ID를 챙겨 다니며 현금도 조금 준비해두었어요. 이처럼 하와이의 밤문화는 지역의 색을 잘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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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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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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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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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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