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피티 피지오스튜디오 4회차 PT 후기. 갭이어 동안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려는 의도 아래 주 2회 압구정점 PT를 꾸준히 다니며, 이번주부터는 하체 근력 강화와 등 뿌시기가 더 집중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지난주 하체 맛보기에 이어 이번주는 제대로 된 근력 강화에 도전했고, 굽은 등 교정을 위한 등 운동까지 포함됐다.
1)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중둔근 강화) 한 발로 선 채 중심을 잡고 반대손에 아령이나 케틀벨을 들고 상체를 숙이는 동작. 발목 안정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지지하는 종아리의 고정과 고관절 움직임에 집중하니 옆 엉덩이의 자극이 강하게 느껴졌다.
2) 루마니안 데드리프트(햄스트링+대둔근) 허벅지 앞에 무게를 들고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상체를 숙이는 동작. 허리 말림을 줄이는 집중이 중요했고, 바를 몸에 밀착시키며 버티자 허벅지 뒤쪽이 단단하게 늘어나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왔다.
3) 랫 풀다운(등 근육 강화) 상부 승모근 개입을 최소화하며 호흡을 내쉬며 바를 쇄골 쪽으로 당기는 동작. 허리를 과도하게 꺾지 말고 골반을 이용해 살짝 뒤로 눕듯 당기며 팔꿈치가 아래 옆구리에 닿는 느낌으로 등 힘이 들어왔다.
4) 시티드 로우(광배근, 능형근) 발판에 발 고정 후 배꼽 방향으로 당김. 허리를 꺾지 말고 골반으로 가동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등 쪽이 더 단단히 조여지는 느낌이 뚜렷했다. 고관절을 살짝 움직여 등 근육을 최대한 수축시키는 점이 강조됐다.
0) 스트레칭은 가슴 근육을 깨우는 쪽으로 시작했다. 지현쌤이 가슴 운동 여부를 확인한 뒤, 밸런스와 호흡에 맞춘 스트레칭과 함께 본 운동의 준비가 이뤄졌다.
1) 스미스머신 벤치프레스(대흉근, 소흉근) 벤치에서 허리의 아치를 만들고 상부 승모근을 벤치에 고정한 채 가슴 힘으로 바벨을 밀어 올리는 동작. 호흡과 밀어내는 타이밍의 조합이 중요해지며 옆에서 구령이 맞춰 주어 정확성을 높였다.
2) 인클라인 덤벨 플라이 벤치 각도를 올려 누운 상태에서 팔꿈치를 살짝 구부려 양옆으로 벌렸다가 모으는 동작. 상체 각도가 올라가 윗가슴 쪽 자극이 더 집중되었다.
3) 인클라인 푸쉬업(대흉근, 어깨) 스미스머신 바를 높게 두고 사선으로 하는 푸쉬업.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였고, 팔꿈치 대신 손바닥으로 바를 밀어내는 감각이 강조되었다.
4) 하이플랭크 숄더 터치 코어 강화 운동으로, 엎드려 뻗친 자세에서 몸통의 균형을 유지하며 한 손으로 반대쪽 어깨를 터치했다. 빠르게 움직이되 몸통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가슴 운동의 체감은 오랜만이라 더욱 강렬했고, 수요일 저녁부터 가슴과 어깨 부위에 근육통이 찾아왔다. 운동을 혼자서는 쉽게 따라하기 어렵지만 1:1 케어 덕분에 체계적으로 배우고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 점이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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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압구정피티 피지오스튜디오 4회차 PT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