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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와 글자 사이가 삐걱대는 중

 글자와 글자 사이가 삐걱대는 중

지니 미리 생일 축하 겸 집들이 귀여운 것들 가득하고 사랑스러웠다 전날 서울 가서 코 베인 칭구들.. 저 양말을 4900원 주고 샀다는데 정신이 아득해졌어요 (놀랍게도 개당 가격임) 뚜이가 노모어피자 처음 먹고 왕만족했다네요 뚜이와 함께 온 영양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힘내서 떠들어야 하기에 1병씩 때리고 시작 대왕 칼로 케이크 가르기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해 지니얌 선물 개봉 두둥 일광전구 스노우맨8 포터블 구매해 보니 너무 귀여운 소품이 되어주길래 지니 선물도 같은 걸로 결정했습니다 이거 하나 뜯으면서도 왜 이렇게 웃겼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지넌이 줬다는 저 녀석 요긴하게 씀 1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얼탱없게 웃긴 착한 칭구들 난 너네가 참 좋아..

고맙다 칭구들아 세차는 해야 하지 않겠냐 하니 조수석 문만 물티슈로 대충 닦아주는 그녀 이 쿨걸 어카지? 육개장이 봐준 올해의 운세는 재물운 제발요 크루아상 샌드위치 만들어서 갖고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