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절대적 존대다. 모든 일은 시간에 얽혀있고.
'시간의 축'을 통해 이해된다. 시간만큼 평등한 것도 없다.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젊은이나 늙은이나. 하루에 주어진 24시간은 동일하다.
스펜딩 타임은 미국 예일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프린스턴대에서 활용했던 저명한 노동경제학자가 시간을 분석의 기준으로 삼아 현대인의 삶을 총체적으로 되짚어본 책이다. 시간의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은 유한하면서도 무한하고, 바뀌지 않으면서도 크게 변화한다는 것이다.
빈둥거리며 시간을 흘려보낸다면 시간이 무한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시한부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1분 1초가 소중할 수 밖에 없다.
시곗바늘이 도는 속도는 동일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느끼는 시간의 진행속도는 매우 가파르게 빨라진다.
완벽한 부를 이룬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나누고, 합치고, 소비할까?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 대니얼 해머메시의 신작 《스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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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누구에게나 똑같은 24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