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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경쟁에 갇힌 K건기식, R&D는 뒷전으로

  저가 경쟁에 갇힌 K건기식, R&D는 뒷전으로

1. 초저가 경쟁이 불러온 ‘가성비 열풍’ 최근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은 다이소, 편의점 등 일상적인 유통채널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

다이소 : 올 초 200개 매장에서 건기식 판매 시작 → 현재 70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전국 1,576개 점포 중 절반 가까이가 건기식을 취급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단연 ‘3000원 영양제’로 대표되는 가성비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초저가 경쟁이 장기화되면, 산업 전반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이 약화되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2.

수입 원료 의존 심화와 무역 적자 건기식 시장의 외형은 커졌지만, 내부 경쟁력은 오히려 약화되고 있습니다. ️ 2024년 건기식 수출액: 3,802억 원 ️ 수입액: 1조 4,417억 원 (수출의 약 4배) ️ 무역적자: 1조 615억 원 특히 건기식 원료 수입액은 8,170억 원으로 전체 수입액의 60%에 달하며, 올해 7월까지도 64%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R&D 투자비는 2021년 3,567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