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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넘어 데이터로 수익화 출연연 연구성과의 새 길

  특허 넘어 데이터로 수익화  출연연 연구성과의 새 길

연구데이터가 ‘돈’이 된다? NST와 식품연이 여는 새로운 기술사업화 모델 1.

‘특허’에서 ‘데이터’로, 사업화 패러다임 전환 지금까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성과는 주로 특허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연구 중 축적된 데이터 자체가 자산으로 전환됩니다.

예를 들어, 생물체 DNA를 모아둔 유전자 라이브러리 같은 비특허 성과물도 단순 자료가 아닌 영업비밀이자 수익화 자원으로 재탄생한다는 겁니다. 2. 식품연-종근당건강, MOU 체결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식품연)은 종근당건강과 손잡고 ‘미생물 라이브러리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식품연은 방대한 미생물 데이터 보유 기존: 건당 수십만원 단위의 일회성 분양 → 한계 뚜렷 개선: 공동연구협약(MOU)을 통해 개발 단계부터 상용화까지 동반 진출 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신소재 후보 발굴 시장 검증 후 차세대 기능성 소재 지속 발굴 이제 데이터가 단순한 연구 결과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개발의 원천 자산이 되는 시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