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에서 흔히 보는 ‘무설탕’ ‘저당’ 어린이 간식, 이 안에 자주 들어가는 성분이 바로 당알코올입니다. ️ 당알코올, 이름 때문에 오해받지만 ‘술’은 아닙니다 ‘알코올’이라는 단어 때문에 술과 관련된 성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당알코올은 에탄올(술)과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설탕 구조에 수소를 첨가해 만든 탄수화물 설탕보다 열량이 낮거나 혈당 상승이 완만 ‘무설탕·저당’ 제품에 감미료로 사용 대표적인 당알코올에는 ️ 에리스리톨 ️ 자일리톨 ️ 말티톨 ️ 소비톨 ️ 이소말트 등이 있습니다. 껌, 캔디, 젤리뿐 아니라 음료,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용 범위가 넓습니다.
문제는 ‘흡수 방식’에 있습니다 당알코올은 소장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이동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량 이상 섭취하면 ️복부 팽만 ️설사 ️복통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도 과다 섭취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 체중이 적고 ️ 소화 기능이 아직 미성숙한 어린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