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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정원수 멋이 넘쳐 흘러요

 단독주택 정원수 멋이 넘쳐 흘러요

5월 26일 저 퇴원 기념으로 맛있는 거 먹자는 내 사랑 동생 제가 충수염 수술을 해서 25일 퇴원을 했거든요. 걷는 운동도 할 겸 6시 30분쯤 시민공원에서 만났어요.

수술 후에도 계속 걸어주어야 속에 상처가 유착이 덜 된답니다. 시민공원 정자에서 준비해 간 그릭요거트를 먹고 근처에 사는 둘째 언니까지 불러서 2시간 정도 돌아다녔네요.

시민공원에서 운동하시고 저희처럼 산책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맨발 걷기 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어요.

그리고 2시간 정도 수다 떨면서 걷다 헤어졌어요. 그러고 나서 1시에 다시 만나서 사랑채라고 시민도서관 근처에 한정식집에 갔어요.

저는 사랑채 음식 좋아해요. 동생하고 언니하고 수다 떨다가 사진 찍는 걸 잊었어요.

내 돈 내산 리뷰 올려드리려고 했는데... 사랑채에서 건진 사진 한 장 동생이 꽃 이름을 말해줬는데 잊었어요.

식사 마치고 나오는 데 다독 주택 정원 나무들이 다 너무 이뻐서 찍어 올립니다. 대나무인데 특이하죠.

저는 이런 대나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