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기준 경상남도에서 사망말소자는 총 2,049명으로 집계됩니다. 시 지역의 사망말소자는 창원시 501명, 김해시 236명, 양산시 176명, 진주시 209명, 거제시 119명, 통영시 66명, 사천시 75명, 밀양시 125명이며, 각 거주인구(주민등록 기준)는 약 98만 명, 53만 명, 35.3만 명, 33.5만 명, 23.7만 명, 11.5만 명, 10.7만 명, 10.1만 명으로 집계됩니다. 군 지역의 사망말소자는 함안군 67명, 거창군 51명, 창녕군 65명, 고성군 72명, 하동군 55명, 합천군 63명, 남해군 47명, 함양군 39명, 산청군 55명, 의령군 28명이며, 해당 군들의 주민등록 기준 거주인구는 각각 약 6.0만 명, 6.0만 명, 5.9만 명, 5.0만 명, 4.1만 명, 4.1만 명, 4.1만 명, 3.6만 명, 3.3만 명, 2.6만 명으로 제시됩니다. 이 자료는 2026년 5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기준 사망말소 자료를 참고로 정리되었습니다.
전체를 보면 경남 지역의 사망은 시 지역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약 24.5%가 창원시에서 발생했습니다. 시·군 간 격차도 뚜렷하여 창원시의 501명과 의령군의 28명을 비교하면 차이가 약 18배에 이릅니다. 또한 시 지역 8개 도시의 합계가 전체의 76.5%를 차지하는 모습은 중심 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반면 거제시는 인구 대비 사망자가 비교적 적은 편인데도 밀양시보다 수가 적은 점에서 조선업 기반의 노동층 구성과 고령인구 비중의 차이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소멸 위험이 큰 군 지역에서는 의령, 함양, 남해가 각각 28명, 39명, 47명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절대 수치를 보이지만 출생아 수가 한 자릿수에 머무르거나 0에 수렴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 감소가 심각합니다. 이러한 현황은 지역별 장례비용과 정보 접근성에도 영향을 주며, 장례지도사는 지역 내 장례 상황과 비용, 다양한 정보를 알고 유족의 선택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데이터를 통해 지역별 인구 구조와 사망 특성을 파악하고, 현장의 장례 서비스가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합니다. 경남의 현황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과 계획 수립에 작은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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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6년 5월)경상남도 사망말소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