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한참 파테크가 유행했을때는 별걸 다 심는다고 생각했다. 난 그렇게 기르기 쉽다는 바질과 방울토마토 기르기에 실패한 식물 파괴자임 ㅠ ㅠ 같은 씨앗도 아빠가 기르면 열매를 맺던데..
(방토 죽이고 쿠팡으로 사먹음) 추운날은 화분을 집 안으로 들여놓고 햇빛 있을때는 창가로 옮겨주고 물도 적당히 주는데 왜 그럴까? 칭찬양파 비난양파처럼 착한말도 좀 해줘야 되나싶다 ㅠ ㅠ 그렇게 방토가 죽고 방치 되어있던 대량의 흙과 모종삽 세트가 있었는데 이 참에 파를 길러보기로 한다.
파는 겨울에도 잘 자란다고 하니 우리집 베란다에서도 기를 수 있겠다 싶어 아주 잘됐다. 파를 심기위해 파 구매 일단 뿌리를 구하기 위해 쿠팡에서 흙대파 1KG구매했더니 총 9개의 뿌리가 왔다.
집에서 요리할때 파를 자주 쓰기 때문에 윗단은 송송 썰어서 지퍼백에 넓게 펼쳐 냉동실에 소분해 두었다. 그리고 남은 뿌리를 10cm 정도 잘라서 흙만 대충 헹궈냈다.
그리고 여기서 뿌리를 숱쳐줘야? 하는데 잔뿌리를 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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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에서 파테크 무한리필 파심기 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