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국가경제가 위축되면 정부는 금리를 낮추고 시중에 돈을 풀어 인풀레이션을 유도하고 경기활성화를 꾀하고 경기가 과열되었을 때는 반대로 금리를 높이고 시중의 돈을 끌여들어 디플레이션을 유도하여 국가경제를 안정화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2008~9년 미국이 금융위기이후 부동산 버블이 꺼지자 대규모 양적완화를 통하여 시중에 엄청난 돈을 풀고 금리를 낮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경기가 일시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취하였다.
왜 일반적인 경제이론과 달리 경제가 반응하였을까? 저자는 경제를 분석할 때 일반적인 이론도 중요하지만 경제주체의 반응, 특히 일반시민들의 심리와 반응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경제주체중에서도 시민들이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고 그들이 어떻게 경제에 반응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여기서 저자는 경제를 인구구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게 된다.
최근의 경제상황은 베이비부머들의 생애주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