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철이 지난 베스트셀러지만 청소년기에 있는 자녀가 있는 아빠로서 읽어 보았다. 서울대의 김난도 교수가 그동안 학생들을 상담하면서 느꼈던 점, 평소에 관찰하고 생각했던 사항들을 정리하여 실제 청소년기를 마감하가고 어른이 되어가는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을 주는 내용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고 느꼈던 것처럼 청소년기를 지나 대학에 입학하는 시기는 질풍노도, 변환기 등 많이 변화를 겪는 시기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변화에 따른 고민들이 많고 때로는 적응하지 못해 방황을 많이 하는 것이 사실이다.
김난도 교수도 요즘 대학생들은 참으로 고민도 많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요즘 대학생들은 입학하면서 부터 졸업후 취업이 힘들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서 각종 스펙을 쌓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다시 시작하고 진정 대학생활을 누리지 못한다고 한다.
어려서 부터 개인적인 생활, 온라인 통한 타인과의 관계형성에 익숙해 있어서 사회인으로 정...
원문 링크 :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