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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하다가 폭포 아래로 추락..!!?

 청혼하다가 폭포 아래로 추락..!!?

자메이카의 유명 관광지인 던스리버 폭포에서 한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다 미끄러져 폭포 아래로 추락했다. 다행히 남성은 무사했고 심각한 부상도 입지 않았다. 9일(현지시간) 프리프레스저널(FPJ)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자메이카 오초리오스에 위치한 던스리버 폭포 정상에서 일어났다.

한 남성은 여자친구와 폭포 꼭대기에 올랐다. 남성은 폭포 한가운데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내던 찰나에 균형을 잃고 미끄러져 폭포 아래로 휩쓸려 내려갔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할 순간이 공포로 바뀐 순간이다. 여자친구는 손을 뻗으며 소리를 지르는 등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구조대가 즉각 출동해 남성을 구조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커플의 정확한 신원이나 남성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다.

이 영상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짧은 영상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남성이 살아있는지를 묻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