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현충원에 묻혀 있는 무명용사들은 누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걸까요?
그 현충원에도 도저히 함께 있을 수 없는 유해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 6.3 체제전쟁에서 패배를 경험하면서 알렉시스 토크빌의 말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모든 국민은 스스로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그런데 이번 선거를 관통하면서 가장 많이 보수인사들에게 회자된 말은 스티븐 레비츠키가 한 말일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는 투표함에서 붕괴된다' 어떻게 민주주의는 붕괴되는가 ?
바로 그가 쓴 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현대의 투표는 '감성(感性)투표라는 지적을 받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민주당과 이재명은 정책선거를 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국민대부분은 이재명의 고민이 무엇인지..김문수의 국가에 대한 고민이 무엇인지 알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직 기억에 남는 것은 내란죄 프레임, 그리고 김문수가 말한 총통 독재 라는 말만 기억될 뿐일 것입니다. 작년 12월 3일 윤석열...
원문 링크 : 왜 국민들은 지옥행을 선택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