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 정단. 남편에게 돈이 있다?
없다? 돈 없는 남편의 사주팔자를 정단했다.
남편에게 돈이 있다? 없다?
정시로 정단, 건명 신축생, 행년 병인(61세). 곤명 계묘생, 행년 계유(60세).
미용실에서 이발 하는데, 미장원에 놀러 온 손님들과 미장원 주인이 한참 열띤 토론을 한다. 정단 당사자 : 남편이 정년퇴직 이후에 벌어들이는 수입도 없는데, 맨날 나가서 돈을 쓴다고 한다.
그러면서 돈은 없는 것 같은데??? 라고 말한다.
미용실 주인 : 돈이 없는데 어떻게 밖에 나가서 돈을 쓰냐? 나는 남편이 돈 달라고 하면 안 준다.
그래도 달라고 하면 한 2만 원은 줄 수도 있다고 한다. 미용실 주인 남편도 정년퇴직 이후 집에서 쉬고 있다.
손님 : 에이 언니 돈이 있으니까, 밖에 놀러 나가는 거지? 정단 당사자 : 우리 남편은 매일 돈 없다고 하던데 등등......, 이런 얘기들을 계속 주고받는다.
정말 정단 당사자 남편에게는 돈이 없을까? 숨겨둔 돈이 없을까?
호기심이 살며시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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