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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을 지휘하는 인공지능 머신

 ‘라벤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을 지휘하는 인공지능 머신

이스라엘 군이 수만 명의 가자지구 주민을 암살 용의자로 지목하고, 인간의 감독을 거의 받지 않고 사상자를 허용하는 정책으로 인공지능 표적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972와 로컬 콜(Local Call)이 밝혀냈다. 2024년 4월 3일 2021년에 “인간과 기계의 팀: 세상을 혁신할 인간과 인공지능의 시너지 창출 방법"이라는 제목의 책이 ‘Y.S. 준장’이라는 필명으로 영문으로 출간되었다.

이스라엘 엘리트 정보부대 8200의 현 사령관으로 확인된 저자는 이 책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여 전쟁이 한창일 때 군사 공격을 위한 수천 개의 잠재적 ‘표적’을 생성할 수 있는 특수 기계를 설계하는 사례를 제시한다. 그는 이러한 기술이 “새로운 표적을 찾아내고 표적을 승인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인간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런 기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972 매거진과 로컬 콜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대가 ‘Lave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