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RX1R3가 드디어 나왔죠. 소니 RX1R2 이후 거의 10년 만이라 반가웠지만, 가격을 듣고는 고개를 갸우뚱했던 것 같아요.
많은 글들을 보면 '그돈씨..' 그 돈이면 차라리 대체할 수 있는 라이카나, 풀프레임으로 적당한 바디에 좋은 렌즈를 마운트 하여 사용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물론, 새로 출시된 RX1R3가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최신 바디이기에 기술집약체죠. 61MP 센서, 최신 BIONZ XR, AI 기반 AF 까지 다 들어갔으니 말이죠.
그런데, 풀프레임 미러리스보다 더 비싼 달러로 5000달러 (한화로 700만원) 가까이 나온 가격이라면 과연 '콤팩트 플프레임'의 메리트는 남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저는 신제품이 출시 되었으니, 새로운 제품을 보는 것은 어렵기도 하니 중고카메라 매장에서 비슷한 모델이나 이전 모델들을 경험해 보고 싶어 방문해 보았어요.
아무래도 신형 보다는 실속 있는 명작, 소니 RX1R2 모델 한번...
원문 링크 : 중고카메라 매장 찾는다면, 소니 RX1R2가 정답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