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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나날을 보내 감사하다. (feat.마스크)

 건강한 나날을 보내 감사하다. (feat.마스크)

새삼... 코로나로 온 세상이 힘든 시기를 2년 넘게 보내오면서도 코로나 확진은 물론이고 다른 잔병치레도 없이 너무나도 건강하게 살아온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대 초에 큰 수술을 받고나서부터 그 이후로 1년에 한 번은 정말 심하게 아파서 몇 일씩 고생하곤 했는데 돌이켜보니 코로나라는 놈이 찾아온 후 아픈 적이 없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아마 마스크도 잘 쓰고 다니고 사람들 접촉도 줄고 손도 더 잘 씻고 하면서 이전보다는 반강제적으로 더 위생적인 생활을 하게 됐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다른 분들도 함께 조심해주시고 그러면서요.

주저리했지만 저 뿐만아니라 가족들과 가까운 사람들도 건강하게 곁에 있다는 것도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익숙해진 행복에 어쩌면 조금은 무던해진걸까요?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ashkfor121, 출처 Unsplash 감사합니다.

한동안 마음 아끼는데만 신경을 썼습니다. 이제 몸도 좀 챙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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